토스인슈어런스 THINGS TO KNOW BEFORE YOU BU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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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위해서 나만의 보험 전문가 메뉴를 선택하면 보험설계사가 매칭되는데...

“볼링 치다가 어깨 다쳐 도수치료 받은 고객님, 수술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?”

이를 통해 설계사들은 보다 편리하게 맞춤형 상품을 소비자에게 추천할 수 있다.

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
“온전히 보험 상품 비교와 상담 준비에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됐어요. 상담에 대한 고객의 만족감이 올라가는 걸 느끼니, 어떻게 하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선순환이 됩니다. 보람을 느끼는 건 덤이고요.”

계산해보니 원수사에서와 똑같은 실적을 내도 제 월급이 크게 늘어나는 걸 보고 이직했어요. 다른 설계사와 경쟁보다 고객 맞춤 설계와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겠다 싶었죠. 와보니 실제로 그렇고요.

그러나 토스인슈어런스가 최근 행보를 달리했다. 정규직 설계사 조직을 해산하고 위촉직 설계사를 영입했다.

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“보험업법에 근거해 법인명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”며 “실제 보험대리점 및 일반 기업 중에서도 인슈어런스 사명을 사용중인 토스인슈어런스 기업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”고 말했다.

따라서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보험대리점은 보험회사와 구분된다. 즉, 보험대리점은 상호 또는 명칭 중에 보험회사임을 표시하는 글자를 포함해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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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설계사가 만든 계약에 대해 보험사가 지급하는 원천 수수료를 공개한다는 점이 설계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토스인슈어런스는 설명했다.

그러나 '보험대리점', '보험서비스', '보험마케팅', '보험컨설팅' 등 '보험' 외에 다른 수식어가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[단독] 토스인슈어런스 사명, 보험업법 위반 논란…금융위 "인슈어런스는 스포츠용어" 봐주기 의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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